[RAY BAN]
B&L Kalichrome Aviator Sunglasses 62mm
NICE VINTAGE CONDITION
MADE IN USA
약 55 X 62 / 90 (mm)
많이들 알고 계시는 것처럼 영화 "라스베거스의 공포와 혐오(1998)"에서
얻은 괴짜 혹은 미치광이의 이미지가 강한 아이코닉 선글라스입니다.
70년대 혹은 그 이전에 미국의 '바슈 앤 롬'에서 생산한 제품이며
여전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케이스는 없습니다.
야간의 시야 확보와 빛 번짐을 억제하는데 탁월한 칼리크롬 처리된
진한 노란색 렌즈가 특징적이며 직접 썼을 때 더 신선한 느낌이 있습니다.
"슈터"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모델이죠, 평소 관심이 있으셨던 분이나
빈티지 선글라스에 대한 애정을 가지신 분의 좋은 선택이 있기를 기대합니다.
특별히 이 제품을 실제 착용해 보셨거나 이해를 가지신 분께서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담배를 끼우는 용도였다는 설이 있었던 가운데 부분의 오링 지름은 10 mm입니다.
ⓒ midnight servi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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